2025. 7. 21. 11:46ㆍ🥢 맛집로그: 일상과 여행에서 만난 EK의 맛있는 공간들
수원대·정조효공원 근처 짬뽕 찾는다면? 고기짬뽕 전문이지만 해물 짬뽕도 있어서, 해물파도 매운맛 만족하실 거예요🔥
🍜 오늘의 한 끼는, 예상 못한 '전조등 경고'에서 시작됐습니다.
아침 출근하려고 시동을 걸었는데,
차량 계기판에 뜬 오른쪽 전조등 이상 감지.
(아니, 갑자기 왜… 😑 )
전조등이니까 그냥 동네 카센터에서 휘리릭 고칠까 하다가도—
괜히 찜찜해서, 결국 제가 늘 맡기는
미니쿠퍼 전문 수리소, 일명 ‘미니 성지’에 연락을 남겼어요.
보통은 예약은 필수인 곳인데,
전조등은 간단한 작업이라 그런지
“오늘 오세요”라는 답장을 받고 퇴근 후 부랴부랴 다녀왔습니다.
※ 참고로 이 곳은 춘천, 세종에서도 맡기러 올 만큼
미니 오너들 사이에 꽤나 유명한 곳이에요.
들어가면 진짜 온통 미니뿐... 😳

그런데 문제는 그날…
짬뽕이 미친듯이 땡겼다는 것.🔥
진짜 이유는 이거였는지도 몰라요ㅋㅋ
“매운 짬뽕 한 그릇에 진심이었던 날.”
이상하게 그런 날 있잖아요?
매운 짬뽕으로 내 속을 달래주고 싶은 느낌 🔥
전조등 경고로 시작된 하루,
매운 국물로 마무리된 혼밥 여정.
지금부터 그 이야기, 시작합니다. 😊
👇 먼저, 그날 저를 위로해준 짬뽕 한 그릇부터 보여드릴게요.

✔️ 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
- 넘버1고기짬뽕 위치, 가격, 영업시간
- 메뉴 구성과 추천메뉴
- 셀프바와 실내 분위기, 혼밥 편의성
- EK’s 솔직한 맛 평가 & 아쉬운 점
❓ 왜 ‘고기짬뽕 넘버1’을 선택했을까?
저는 원래 해물짬뽕파입니다.
(※ 짬뽕은 해물이다. 이게 제 철학이에요.)
수리를 맡기고 근처 짬뽕집들을 훑어보다가
사진, 거리, 후기까지 딱 마음에 든 한 군데를 발견.
다만 ‘고기짬뽕’이라는 점이 살짝 걸렸지만...
- 국물 진하다
- 매운맛 확실
이런 후기를 믿고 일단 가보기로 했죠 ㅋㅋㅋ
🏠 외관 & 주차 정보


외관도 꽤 큼직하고,
앞에 주차 공간도 넉넉해요.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맛집도 많은데 여긴 편해서 좋았음!)
🍜 주문은 고추짬뽕으로!
테이블마다 키오스크가 있어서 셀프로 주문해요.



고기짬뽕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눈에 들어온 고.추.짬.뽕!!
빙고!!!!
저는 고추짬뽕으로 고고 :)
🤖 로봇이 짬뽕을 서빙한다면?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니…
띠로리–🤖 로봇이 짬뽕을 서빙하러 다가옵니다!

짬뽕도 비주얼이 꽤 괜찮았어요.
국물 색부터 벌써 ‘진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그런 느낌.

🍲 짬뽕 한 그릇 속으로
건더기들을 살펴보고, 국물 한 입 뜨는데...
완전 내 스타일!!
- 국물은 진~~~하고
- 그날 내가 딱 원하던 ‘적당히 찐한 매움’
예전에 친구랑 갔던 고기짬뽕집은 고기만 나왔는데,
제가 시킨 건 고추짬뽕이라 그런지 해물도 꽤 많았어요!
※ 고기짬뽕만 파는 줄 알았던 분들, 걱정 마세요 ㅋㅋ
해물짬뽕도 맛볼 수 있습니다.
(너무 사장님 멘트 같지만 내돈내산입니다 😆)
🐙 이집 오징어가 특별한 이유
먹다보니 눈에 띈 문구:
“대왕오징어 대신 원양산 오징어를 사용합니다.”



괜히 오징어도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이것이 바로 마케팅의 힘…!)
매운 짬뽕 먹다 보면 단무지가 필수잖아요?
기본 단무지 클리어하고, 셀프반찬대 한 번 더 다녀오고…
🍜 결국 완뽕
이렇게 먹다 보니 완뽕은 시간문제 ㅋㅋㅋ 국물 진짜 리얼합니다 😋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식사에 기분도 좋아졌어요 ㅋㅋㅋ

📝 EK’s 솔직한 맛 평가
- 고기짬뽕파는 아니지만,
매운 게 땡겨서 방문 → 예상 외의 대만족 - 고추짬뽕은 해물도 풍부하고 국물도 진~함
- 제가 딱 좋아하는 맵기
✔ 가게 내부도 넓은 편이고, 넷플릭스 틀어두고 혼밥하기에 아주 좋은 조합이었습니다.
아쉬운 점?
👉 우리 집에서 너무 멀어요 ㅋㅋㅋ
그래도 미니 정비하러 올 때마다
이 집은 거의 확정 예약일 듯요. (그게 자주면 안 되겠지만 ㅋㅋ)
📍 고기짬뽕 넘버1 운영정보
- 경기도 화성시 효행로542 넘버1고기짬뽕
- 주차 가능 / 혼밥 OK / 키오스크 주문 / 셀프바
- ⏰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9시 (목요일 휴무)
- (15:00~17:00은 브레이크타임)
🎯 EK’s 한 줄 평
"오늘 같은 날, 매운 짬뽕 한 그릇이면 하루가 리셋됩니다 :)"
속도 시원하게 뚫리고, 기분도 생각보다 꽤 괜찮아진 그런 저녁.
매운게 땡겼고- 먹었고- 만족했고.
덕분에 하루 마무리, 제대로였어요.
🔗 함께 보면 좋은 짬뽕 혼밥 후기
혹시 분당 오리역 근처에서 짬뽕 혼밥 찾으신다면,
지난번 다녀온 [짬뽕지존] 후기도 함께 추천드릴게요 👇
'🥢 맛집로그: 일상과 여행에서 만난 EK의 맛있는 공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분당 삼겹살 맛집] 솔밭 삼겹살&해장국 본점 – 선지해장국 무한리필에 직접 구워주는 고깃집 (160) | 2025.07.31 |
|---|---|
| [하이원 고기집 추천] 한우에 진심인 우리가 매번 정선 가서 먹는 삼거리 명품한우 (216) | 2025.07.24 |
| [계룡산 생태탕 맛집] 동태탕 별로였던 제가 추가까지 해서 싹싹 비운 이유 (140) | 2025.07.13 |
| [논현 숙성회 맛집] 물고기자리 VIP룸에서 짠짠짠🍶 오마카세 무한리필 후기 (108) | 2025.07.12 |
| 오리역 짬뽕지존 솔직 후기|24시간 매운맛 단계 조절 가능한 혼밥 맛집 (104) | 2025.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