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11. 14:26ㆍ📝 일상로그: EK의 감성 가득한 일상 기록
투게더로 만드는 트러플 솔트 아이스크림 레시피!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트러플 오일과 솔트만 더하면 10초 만에 완성되는 초간단 홈디저트예요. 겨울에 즐기기 딱 좋은 고급스러운 맛.
🍨 트러플 솔트 아이스크림 레시피 – 투게더로 만드는 초간단 홈디저트

지난 주말, 동생네 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요—
식사보다(?) 더 여운이 남는 게 바로 올케랑 먹은 아이스크림 한 스푼이었어요 ㅋㅋㅋ
너무 간단한데, 결과물은 진짜
“어? 이거 집에서 가능해?” 싶은 그 맛!
계속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기록해봅니다 :)
이미 아시는 분도 많겠지만
저는 이번에 처음 먹어봤거든요.
그래서 더 신선하고 재밌었던… 그 10초 디저트 이야기!

🍨 장원영·이정현 버전 트러플 아이스크림은 어떻게 먹었을까?
이정현은 펀스토랑에서 남편 동료들 위해 만든 레시피를 공개했었고-
장원영은 냉터뷰에서 하겐다즈 마카다미아 + 트러플 오일 조합을 즐겨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


🧂 트러플 솔트 아이스크림 핵심 재료 3가지
기본은
핑크 솔트 +
트러플오일,
이 세 가지 조합이 핵심이에요.
(참고로 트러플 오일은 아무거나 써도 되지만,
향이 너무 약하거나 과하면 아이스크림이 애매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입문용으로 쓰기 괜찮았던 트러플 오일 하나 따로 정리해봤어요 👇)
펀스토랑 같은 예능을 잘 안 봐서 이런 조합 자체를 몰랐는데요,
올케가 먼저 소개해줘서 처음 시도해본 날이었어요 ㅋㅋㅋ
냉동실에 하겐다즈도 있었지만,
하겐다즈는 바닐라가 없었고-
첫 작품은 정직한(?) 투게더로!
뭔가 쫀쫀한 느낌보다는 포슬한 아이스크림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
🥄 투게더로 만드는 초간단 10초 레시피
- 투게더 한 스쿱 담고
- 트러플 솔트를 아주 살짝 갈아 뿌리고
- 트러플 오일을 조금 휘 둘러요



아이스크림만 퍼 놓으면
정말 10초 만에 완성되는 레시피예요.
간단한데 이상하게 계속 생각나는, 그런 맛… :)
🍘 연근칩으로 완성하는 ‘레스토랑 느낌’
저희는 이정현 버전처럼 바삭한 연근칩을 살짝 올려봤어요.
사실 없어도 맛은 충분한데,
연근 하나 올라가는 순간 비주얼이 확 살아나고
식감까지 ‘톡’ 하고 더해져서
집에서 만든 디저트가 조금 더 레스토랑 느낌이 나더라고요 :)


이때 올린 연근칩은
달지 않고 바삭한 타입이라 아이스크림이랑 특히 잘 어울렸는데요.
예전에 먹어보고 괜찮아서 따로 정리해둔 글이 있어요 👇
😳 첫 입: “읭? 뭐지?” → 세 번째 입: “어..? 잠깐 이거… 미쳤는데?”
첫 입은 정말 “읭? 무슨 맛이지?” 싶은데
두 번째, 세 번째로 갈수록 아 진짜 힙한 레스토랑 디저트 느낌이 뿜뿜 올라와요.
- 달콤
- 고소
- 짭짤
- 트러플 향 은은
- 겨울 감성 찰떡
고급스러운 맛 포텐이 뒤에서 터지는 스타일.
이건 천천히, 조용히, 은근하게 빠져드는 맛이라
겨울에 정말 어울리는 디저트.
✨ 집에서 파인다이닝 느낌 내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요 ㅋㅋㅋ
솔직히…
집에서 이렇게 분위기 내면서 먹기 딱 좋은 디저트더라고요.
만드는 데는 10초도 안 걸리는데,
먹는 순간만큼은 괜히 레스토랑 온 듯한 기분도 들고요 ㅋㅋㅋ
게다가
재료도 다 집에 있는 걸로 가능해서
가성비까지 완벽!
집에서 파인다이닝 수제 디저트 느낌 내기,
정말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고요 ㅋㅋㅋ
🧁겨울에 꼭 한번 해보세요 :)
블친님들도
집에 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핑크솔트 + 트러플 오일만 더해보세요.
평범한 아이스크림이
진짜 오마카세 후식 느낌으로 변해요 :)
추운 겨울,
따뜻한 집에서 작지만 고급스러운 한 스푼 즐겨보세요.
저는… 당분간 바닐라 아이스크림 조금 쟁여둘 예정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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