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2. 11:23ㆍ🥢 맛집로그: 일상과 여행에서 만난 EK의 맛있는 공간들
가평 여행 점심 고민 끝! 닭갈비는 깔끔하게, 막국수는 매콤하게 🍜
한옥 분위기 맛집 ‘청담’에서 즐긴 국룰 조합 솔직 후기
🚗 가평 펜션 가는 길, 점심 스팟 "청담"
지난 주말, 친구들이랑 급 가평 펜션 여행을 떠났습니다.
펜션 들어가기 전 배부터 채우자며 들렀던 곳이 바로 “청담”!
금요일 밤에 네비로 찍어보니 한 시간 남짓이면 된다더니,
토요일 오전 실제 주행 시간은 무려 +1시간… 😅
차가 막히니 배는 점점 고파지고 짜증도 슬슬 올라왔지만,
드디어 도착한 청담!

솔직히 가평에서 ‘청담’이라는 이름은 좀 의외였어요.
“왜 하필 청담일까?” 싶었는데, 막상 도착하니 분위기 깡패.
(일단 분위기는 합격 ❤️)
멋진 기와집 스타일에 넓은 마당, 전통미 뿜뿜.
가평 펜션 여행길에 딱 맞는 기분 좋은 첫 끼 장소였습니다.


🍖 본격 먹방 시작 전 – 가게 정보 체크
▪ 주소: 경기 가평군 조종면 운악청계로 411
▪ 주차: 주차가능
▪ 전화: 0507-1403-9402
▪ 영업시간: 화~일 오전 11시 ~ 오후 8시
(15:00~16:30 브레이크타임)
▪ 가격대: 숯불닭갈비 17,000원 / 메밀막국수 12,000원 (코다리막국수 14,000원)
▪ 특징: 한옥 느낌을 잘 살린 외관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
🍗 오늘의 메뉴 = 닭갈비 + 코다리 막국수
여기선 메뉴 고민할 게 없어요!
저희는 일단 가평에 왔으니 닭갈비 + 막국수 조합은 국룰이잖아요?
(저희만 그런 건가요? ㅋㅋ)
👉 메뉴판을 보니 진짜 단출!

닭갈비랑 막국수류가 전부라서 고민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오늘 뭐 먹지?” 회의할 틈 없이 주문 끝! 😆
저는 원래 물막국수파인데, 친구가 “여기는 코다리 막국수가 진짜 맛있다”라고 강력 추천해서
이날은 코다리 막국수 도전!!!
게다가 길 막히면서 속으로 살짝 화도 나 있었으니, 매콤한 게 딱 땡기더라구요 ㅋㅋㅋㅋ
결국 우리 일행 6명 전원이 코다리 막국수 + 닭갈비로 통일했습니다.
🍖 닭갈비 – 다 익혀서 나오는 정갈한 스타일
여기 닭갈비는 조금 특이했어요.
닭갈비 하면 ㅡ
보통은 우리가 불판에서 직접 구워 먹잖아요? 그런데 이 집은 이미 다 조리된 상태로 나옵니다.

처음엔 살짝 의아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장점이 있더라구요.
- 가게 안이 쾌적하다 → 연기 하나 없고, 옷에 냄새도 안 밴다!
- 정갈하게 바로 먹을 수 있다 → 막국수랑 곁들이기 딱.
솔직히 불판에서 지글지글 구워 먹는 닭갈비 특유의 ‘직화맛’은 덜했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막국수니까~ 오히려 메인 자리를 잘 내준 느낌이었어요.
🌶 코다리 막국수 – 오늘의 진짜 주인공

와… 이건 인정. 왜 다들 추천했는지 알겠더라구요.
- 직접 뽑은 면이라 그런지 쫄깃하고 탱탱.
- 양념은 매콤달콤, 딱 입맛 살리는 스타일.
- 코다리도 적당히 들어 있어서 씹는 재미까지.
닭갈비의 불향 대신, 이 막국수가 제대로 한 방 터뜨려줬습니다.
그리고 친구 TMI 하나!
막국수 나오자마자 제 면을 슥 잘라주더니 옆에 있던 육수를 척- 부어주는 거예요.
“야 왜 부어?” 했더니, 코다리 막국수는 원래 이렇게 육수 살짝 부어서 먹는 게 국룰이라고 ㅋㅋㅋ
저는 지금까지 물막국수만 먹어봐서 처음 알았는데,
육수랑 함께 먹으니 매콤함이 촉촉하게 중화돼서 훨씬 맛있더라구요.


▪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서 차 대기 편리 🚗
▪ 아기 의자 구비 → 가족 단위 손님도 무리 없음 👶
▪ 내부가 쾌적하고 연기 없어 여행 중 깔끔한 식사 가능 ✨
🏡 깔끔하고 기분 좋은 내부 분위기
‘청담’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단연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전통 한옥 외관만 멋진 게 아니라, 내부까지 정갈하게 꾸며져 있더라구요.
우드톤 가구와 높은 천장 덕분에 탁 트인 개방감이 느껴지고,
창밖으로 보이는 가평 풍경까지 더해져 여행 온 기분을 제대로 살려줬습니다.
가족 단위 손님도 많았는데, 아기 의자까지 준비돼 있어서 아이 동반 방문도 편해 보였어요.
특히 오픈 키친으로 반찬 준비하는 모습이 살짝 보이는데,
그 덕분에 음식이 더 믿음직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여행길 점심으로 딱이었습니다.
연기 하나 없이 깔끔하니, “아~ 잘 쉬었다 간다” 싶은 공간.
🔁 총평
- 음식: "와 JMT!"까지는 아니었지만, 배부르게 먹고 기분 좋게 나올 수 있는 합리선:)
- 분위기: 👍 깔끔함이 제일 큰 강점
- 서비스: 친절 & 가족 단위 손님도 편하게 이용 가능
- 재방문 의사: 가평 올 때 한 번쯤 다시 들러도 괜찮겠다 싶음
✨ “맛집 대박까진 아니어도, 깔끔한 분위기에 점수 주고 싶은 집!”
✨ 다음 포스팅 예고
닭갈비랑 막국수로 든든하게 배 채운 뒤, 저희는 펜션으로 향했는데요.
펜션 앞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저녁에는 고기도 구워 먹으면서 제대로 힐링 모드 ON! 🏞️🔥
👉 다음 글에서는 “가평 펜션 계곡 + 고기 파티” 일상 로그로 이어가 볼게요.
오랜만에 소소한 제 일상,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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