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국밥 맛집 경자국밥 🍲 원스키 타고 돌아오는 길, 섞어국밥 완꼭 후기

2025. 8. 19. 11:01🥢 맛집로그: 일상과 여행에서 만난 EK의 맛있는 공간들

용인 국밥 맛집 경자국밥 본점 후기🍲- 아침엔 빠지에서 원스키 두 번 돌고, 경자국밥 용인본점에서 만난 섞어국밥은 단순히 국밥이 아니라, 수육+순대까지 함께하는 작은 정식이었어요. 혼밥도 푸짐하고 만족스러운 국밥 정식, 용인시청 근처 점심 추천.


🏄 수상스키와 국밥의 하루- 원스키, 그 시절의 열정

저는 원스키 타는 걸 좋아해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좋아했어요?!
예전엔 주말마다 빠지에 나가 해질 때까지 탔죠.

 

2018년 가을, 친구가 찍어준 제 마지막 라운딩 영상이 아직도 제 원픽인데요👇
노을 아래에서 물살을 가르던 시원함이 지금도 생생해요 :)

노을 속에서 원스키를 타는 장면. 석양이 수면에 비치며, 라이더가 물살을 가르며 나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인 GIF — 2018년 용인 이동저수지 촬영](sandbox:/mnt/data/Adobe Express - 장은경 원스키2018.gif
거의 8년전 영상이네요 이땐 진짜 열정이 넘쳤는데 ㅠ

지금은 자주 못 가지만, 여전히 가끔 생각나면 혼자서라도 타러 갑니다.
영상을 다시 보면 늘 “아, 저땐 참 열정적으로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 타고 나면 허기… 오늘은 국밥!

그날도 오랜만에 두 번 돌고 나오니 몸은 개운했지만,
운전하면서 집 오는 중에 배가 너무 고프더라구요 ㅠ

그날 땡기던 메뉴는, 뜨끈한 국밥!

집에 돌아오는 길, 티맵에서 검색하다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용인시청 근처 ‘경자국밥’ 본점이었습니다.


🏠 경자국밥 한눈에 보기

  • 📍 위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낙은로 120
  • 🚗 주차: 가게 앞·옆 공터에 넉넉
  • ☎ 전화: 0507-1393-1222
  • ⏰ 영업: 09:00-21:00 (월~금 15:00-16:30 브레이크타임/ 주말엔 브레이크 타임 없음)
  • 💰 가격: 1인 식사 1만~2만 원대
  • ⭐ 특징: 국밥만 주문해도 수육이 기본 제공! 푸짐하고 든든함 두 배

👣 EK의 방문기 – 경자국밥 용인 본점 입성!

아침 일찍 빠지 가서 원스키 타고, 오후 12시쯤 집 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타기 전 티맵에서 발견한 맛집이 바로 여기 👌

 

무엇보다 “국밥 시키면 수육 + 순대 기본 제공”이라길래,
“그래, 오늘은 여기다!” 하고 바로 입성했습니다.

경기 용인시청 근처 경자국밥 본점 외관. 큼직한 간판과 깔끔한 건물 외벽이 눈에 띄며, 가게 앞에는 주차된 차량들이 보인다.
경자국밥 용인본점 외관- 일단 외관상으로는 호감 +1!

경자국밥 용인본점 외관은 전통 국밥집 느낌보단 깔끔하고 세련.
혼밥하기에도 부담 전혀 없음👌

 

실내는 에어컨 빵빵, 셀프바엔 김치·깍두기·양념장까지 알차게 준비.


🥢 메뉴 선택 – 섞어국밥으로 탕탕!

 

저는 늘 순대국밥 vs 고기국밥 사이에서 갈등하는데…
여긴 그 고민을 해결해줄 “섞어국밥”이 있더라구요 ><!

 

들어가기 전 메뉴판 훑고, 안에서는 키오스크로 주문 완료.
오늘의 pick은 ‘일반 섞어국밥’!

경자국밥 용인본점 입구에 설치된 세로형 메뉴판. 돼지국밥&amp;#44; 살코기국밥&amp;#44; 순대국밥&amp;#44; 순대만국밥&amp;#44; 내장국밥&amp;#44; 섞어국밥&amp;#44; 만두국밥&amp;#44; 수육 등 주요 메뉴와 간단한 설명이 적혀 있다.경자국밥 매장 키오스크 주문 화면. 손가락이 메뉴를 터치하며 섞어국밥을 주문하는 장면.
제 오늘의 pick은 '섞어국밥'!!

 

일반이랑 특 사이에서 살짝 고민하다가,
“다이어트도 생각해야지…” 하며 일반 섞어국밥으로 탕탕!ㅋㅋㅋㅋ


🥩 서비스 수육부터 등장

주문하자마자 나온 작은 접시의 수육.
양은 많지 않지만 혼밥 국밥에 딱 좋은 크기!

경자국밥 용인본점 실내 테이블 전경. 작은 접시에 담긴 수육과 함께 소면, 쌈채소, 양파·마늘, 김치, 깍두기, 쌈장 등 밑반찬이 차려져 있다. 테이블 옆에는 키오스크 화면이 보인다.
얘 덕분에 제 혼밥이 더 든든해짐 ㅋㅋㅋ

부드럽고 잡내 없어서 깔끔했어요.
덕분에 이날 제 혼밥이 ‘미니 한상차림’으로 변신 ㅋㅋㅋ


🍲 오늘의 주인공 – 섞어국밥

잠시 후 드디어 등장한 섞어국밥!
파 송송 올라간 비주얼에 보글보글 끓는 소리까지 오감 만족.

(역시 용인 국밥 맛집으로 손꼽히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경자국밥 용인본점 테이블 위에 보글보글 끓고 있는 섞어국밥 뚝배기. 송송 썬 파가 올려져 있고, 옆에는 수육과 김치, 깍두기, 쌈채소, 소면, 쌈장 등이 함께 차려져 있다.
국밥은 이렇게 보글보글 끓고 있어야쥬 ㅋㅋㅋ
경자국밥 용인본점 섞어국밥을 국자로 휘젓는 장면. 뚝배기 안에서 순대, 고기, 부속이 고르게 섞여 보글보글 끓고 있으며, 테이블에는 수육과 김치, 깍두기, 쌈채소 등이 함께 놓여 있다.
먹기 바로 직전의 행복

속을 휘저어보니 순대 1/3, 고기 1/3, 부속 1/3 → 제 취향 저격 조합✨

 

보글보글 끓는 국밥 속에서 이 삼위일체(?)가 딱 맞춰져 있으니,
먹기도 전에 이미 눈으로 만족했습니당 🤭


🍴 드디어 먹방 스타트!

자,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볼까요?

수상 스키 탈 때에는 몰랐는데—
씻고 나오고, 운전대 잡자마자 밀려오는 허기 🤭.

그 순간부터 머릿속은 온통 “국밥! 국밥! 국밥!”
이 한 숟갈을 기다리며 달려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검은 접시에 담긴 수육을 손에 들고 있는 장면. 국밥 뚝배기와 소면&amp;#44; 김치&amp;#44; 쌈채소가 함께 보인다.경자국밥 섞어국밥과 함께 제공된 소면을 손으로 들어 올린 모습. 테이블에는 수육&amp;#44; 쌈채소&amp;#44; 밑반찬이 차려져 있다.국밥 속 건더기와 흰 쌀밥을 함께 떠낸 숟가락 클로즈업. 뒤로는 수육과 밑반찬이 놓여 있다.뚝배기 속 국밥을 숟가락으로 크게 떠내는 장면. 김치&amp;#44; 깍두기&amp;#44; 수육&amp;#44; 소면 등 밑반찬이 테이블 위에 놓여 있다.
본격 먹방 모드 ON!


🍜 국밥 루틴 – 국물 먼저, 소면은 나중에

tmi. 저만의 국밥 루틴:
① 국물과 건더기 먼저 → ② 어느 정도 건져 먹은 뒤 소면 투하!

 

👉 처음부터 넣으면 정신없어서 항상 나중에 넣어요 ㅋㅋ
물론 취향 따라 처음부터 넣어도 OK!

경자국밥 섞어국밥 뚝배기 위로 소면을 담은 그릇을 기울이며 면을 넣는 장면. 하얀 소면이 보글보글 끓는 국밥 위로 떨어지고 있으며, 테이블에는 수육과 밑반찬이 함께 차려져 있다.
이제 너를 놓아 아니 넣어줄께 :)

 

소면이 국물 위에 착- 얹어지는 순간,

그냥 저의 국밥이 완성된 느낌 ㅋㅋㅋㅋ
“그래, 이래야 국밥이지!” 🤭


🥬 수육 + 쌈 = 국밥의 든든한 친구

서비스 수육은 국물에 담가도 맛있고, 쌈 싸 먹어도 별미!
양이 많진 않지만 혼밥에 딱 맞는 크기라,
오히려 정식 세트 먹는 기분이었어요.

하얀 소면과 고기&amp;#44; 밥이 함께 담긴 숟가락 클로즈업. 국밥 뚝배기 속에서 건져 올렸으며&amp;#44; 뒤로는 수육과 밑반찬이 보인다.경자국밥 섞어국밥 뚝배기 속에서 순대를 떠낸 숟가락 클로즈업. 테이블 위에는 수육&amp;#44; 소면&amp;#44; 김치&amp;#44; 깍두기&amp;#44; 쌈채소 등 밑반찬이 놓여 있다.
경자국밥 용인본점에서 쌈을 싸는 장면. 상추 위에 수육과 마늘, 쌈장이 올려져 있으며, 테이블에는 끓고 있는 국밥 뚝배기와 밑반찬, 콜라 제로 캔이 놓여 있다.

 

작은 옵션 하나 추가된 것뿐인데,
한 끼가 훨씬 더 풍성해진 느낌이었어요 🤭.


✅ 오늘도 완-꼭✨

 

경자국밥 용인본점에서 국밥을 모두 먹고 난 뒤, 국물만 조금 남은 빈 뚝배기와 밥그릇. 테이블 위에는 김치, 깍두기, 쌈채소, 수육 접시, 소면 등 밑반찬 그릇들이 비워진 채 놓여 있다.
오늘도 완꼭 ㅋㅋㅋㅋ

결국 마지막 한 숟갈까지 싹- 비워내고 완꼭 성공!
배부른 행복감에 기분까지 따뜻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 마무리 – 작은 행복 한 그릇

아침 일찍 빠지 가서 원스키 두 번 돌고,
점심 무렵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른 국밥집.

뜨끈한 섞어국밥 한 그릇 덕분에
“아, 이게 바로 소확행이지” 싶더라구요.

집 가는 길, 용인IC 근처 스벅에 들러 프라푸치노로 달달구리까지 보충 ☕🍫.

운전 중 드라이브 스루에서 구입한 스타벅스 프라푸치노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 휘핑크림 위에 카라멜 시럽이 얹혀 있으며, 배경으로 매장 벽과 사이드미러가 보인다.
원래는 아아파지만- 이날은 달달구리가 땡기더라구요 ㅋㅋㅋ

 

든든함 + 시원함 + 달콤함, 오늘 하루 루틴 퍼펙트✨

별거 없어도 하루 종일 기분 좋아지는 날.
여러분도 그런 날 있으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