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게장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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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기 Day 2] 코끼리조개로 끝난 하루, 바다보다 맛있었던 여수 수산시장🧭 여행·코스추천: 국내외 여행지·루트·포토존까지 담은 여정/국내 여행기 2025. 5. 9. 12:04
게장 먹으러 갔다가 스윙 타고, 코끼리조개까지 손질해왔다고요...? 여수 Day 2, 미쳤다 진짜.🍴🌊 그 중간엔 사진 찍다 소름 돋은 순간도 있었다니까요?ㅋㅋㅋ 전날, 피곤하다란 말을 진짜 873번쯤 했던 것 같은데...이상하게 아침에 눈이 번쩍!!이게 여수 여행의 마법인가요? ✨ 상쾌한 공기, 들뜬 마음, 그리고"오늘 아점은 게장이다!!!" 라는 확신.그렇게 시작된 여수여행 둘째 날. 게장먹고, 스윙타고, 내가 좋아하는 코끼리 조개 먹고셋째 날엔 바닷가에서 놀고, 고기로 마무리했어용. (참고로 여수여행 첫날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여수 Day 1 보러가기 [여수 황금연휴 여행 Day 1] 설레며 출발했는데… 첫날부터 멘붕 온 썰ㅋㅋ2025 황금연휴, 저 여수 다녀왔잖아요?지난 포스팅에서 슬쩍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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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게장 맛집] 싱싱게장 vs 여진식당 비교 후기! 결국 맛집은 널렸다?!🥢 맛집로그: 일상과 여행에서 만난 EK의 맛있는 공간들 2025. 5. 5. 21:31
🦀 여수 게장, 줄 설까 말까? 웨이팅 때문에 선택 바꿨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다고요?웨이팅이 만든 우연의 선택, 여진식당이 여수 게장 여행의 신의 한 수였다✅ 여수 오면 게장은 국룰 아니냐고요?여수 여행 2일 차 먹었던,아침 겸 점심으로 먹을 건 당연히 게장 백반!!!포스팅합니다아! 저는 거대 프랜차이즈보다는,현지인 느낌 나는 작고 알찬 동네맛집을 더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이번 여수 여행 전부터 먹고 싶은 식당들을 미리 리스트업해놨어요.(계획은 러프하게… 근데 맛집만큼은 진심)1순위는 싱싱게장마을2순위는 여진식당▶ 간장게장은 싱싱게장▶ 양념게장은 여진식당이 낫다고 해서 그렇게 정했거든요! (전 간장게장러버)여수여행 둘째날 아침제 1픽이었던 싱싱게장마을로 아점먹으러 갔습니다.그런데 .......🕒 오전..